부동산개발 전문 디벨로퍼 HDC아이앤콘스는 셀프 스토리지의 선두주자 아이엠박스와 함께 주거서비스 향상과 DX(디지털 전환) 협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지난 13HDC아이앤콘스 사옥에서 HDC아이앤콘스 장남수 대표, 아이엠박스 남성훈 대표 등 각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HDC아이앤콘스, 아이엠박스는 전략적 제휴를 통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였으며, 고객 서비스 향상 및 중장기적인 DX(Digital Transformation)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아이엠박스는 개인 및 법인 고객들에게 창고로 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셀프 스토리지(공유 보관창고)' 서비스 기업이다. 프롭테크+ICT 기술을 활용해 유휴공간을 최첨단 보관 공간으로 재탄생 시키고 있다. 지난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토교통부로부터 '도심형 스마트 보관 편의 서비스' 분야의 ICT규제샌드박스 실증 특례를 받기도 했으며, 그간 '창고시설'로 분류되던 공유 보관 창고업을 '근린생활시설'로 분류해 보다 더 많은 도심 내 상업시설에 아이엠박스의 공유 창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HDC아이앤콘스는 아파트, 테라스하우스, 시니어하우징 등의 주거 부문과 오피스, 지식산업센터, 물류센터 등 비주거 부문의 부동산 개발사업을 담당하는 전문 디벨로퍼로, 다양한 자체 개발사업 노하우와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부동산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어려운 시장 환경속에서도 24년도 4월까지 누계 매출은 전년 대비 115% 신장, 영업이익은 145% 증가하는 등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