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DC현대산업개발(대표 김대철)은 9월 24일 신입사원들과 김대철 사장이 참여하는 'HDC 문화 멘토링'을 시행했다.

 

 HDC 문화 멘토링은 문화를 매개로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확산시키고 인문학적 소양을 증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평소 세대 간 자유로운 소통을 중요시하는 김대철 사장이 직접 제안한 경영진과 신입사원 간 수평적인 만남과 소통의 장이다.

 올해로 3기를 맞은 HDC 문화 멘토링에 참여한 김대철 사장과 신입사원 7명은 케이옥션 전시장을 방문해 박수근, 김환기, 유영국, 도상봉 등 국내 유명 예술가의 미술작품을 둘러본 뒤 인근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즐기며 격의 없는 대화를 진행했다. 김대철 사장은 이들에게 회사생활의 노하우를 전달하고, 신입사원들은 입사 이후 회사에 대한 각자의 견해 등을 공유하며 상호 수평적인 의사소통을 몸소 실천했다.

 

 이날 문화 멘토링에 참여한 한 직원은 "현장에서 근무하기 때문에 면접 이후 사장님을 뵐 수 있는 기회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문화를 매개로 이렇게 가까이에서 마주하는 것 자체가 매우 신선한 경험이었다"라며 "처음엔 다소 어색하고 긴장했으나, 먼저 우리에게 스스럼없이 다가와 주신 사장님 덕분에 긴장을 풀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앞으로도 HDC 문화 멘토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수평적 기업문화를 전사에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고 있는 HR팀 관계자는 "1~2기에 참여했던 신입사원들의 반응이 좋아서 3기 행사를 다시 추진하게 됐다"라며 "매년 이어지는 연례행사로 정착시킬 예정이며, 사장님과 신입사원들이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