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이영록 청주 가경 IPARK 현장소장이 '제3회 서울시 건설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서울시 건설상은 대한민국 수도인 서울의 기반시설 건설과 기술 발전에 기여가 큰 개인 또는 단체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올해는 대상 1명, 최우수상 5명, 우수상 9명이 선정됐다. 서울시는 충북대학교 김병하 교수를 위원장으로 시의원, 시민감사옴부즈만, 언론계, 학회, 협회, 연구원 등 다양한 관계 전문가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의 공정한 평가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영록 현장소장은 국내 최초의 돔야구장인 서남권야구장(現 고척스카이돔) 건립공사 현장대리인으로 참여하며 무재해 3배목표 달성 등 안전한 서울시 구축에 기여했으며, 순수 국내 기술로 돔구장을 시공하며 경제성을 극대화하는 등 서울시 건설기술발전에도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지난 9월 10일(월) 오전 10시 서울시 신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진희선 부시장을 비롯해 수상자, 심사위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시상식에서 김홍길 기술심사담당관은 "건설상이 서울시 도시기반시설 건설과 기술 발전을 위해 공헌한 개인과 단체에게 드리는 상인만큼 시민들께서 함께 축하해 주시길 바라며, 내년에도 깊은 관심을 갖고 서울시 건설발전을 위해 공헌하신 분들을 적극 추천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