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충주시청)

 

HDC현대산업개발을 비롯한 4개사는 4월 4일(수), 충주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드림파크 산업단지 조성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HDC현대산업개발 김대철 사장과 박희윤 전무를 비롯해 이시종 충북도지사, 조길형 충주시장 및 대흥종합건설, 교보증권, JS미래산업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중부 내륙의 新산업도시로 자리매김해가고 있는 충주시는 이번 드림파크 산업단지 조성사업에 2,617억 원을 투입, 중부내륙고속도로와 평택제천고속도로가 교차하는 교통의 요충지인 북충주IC 인근 중앙탑면 및 노은면 일원에 186만㎡ 규모의 산업단지를 조성해 서충주신도시와 연계한 지역의 신성장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충주시는 민간투자 활성화, 개발비용 최소화 등 체계적인 산단 개발과 산업시설 적기 공급을 위해 올해 민·관이 참여하는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할 계획이다. 특수목적법인이 설립되면 2019년에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하고, 승인고시를 거쳐 2020년부터 본격적인 보상 및 공사에 들어가게 된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드림파크 산업단지는 우수한 광역교통망과 수도권과 한층 더 가까운 지리적 이점을 통해 중부내륙을 대표하는 산업단지로 조성될 것”이라며 “충주 발전의 획기적 전환점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산업단지 조성이 완료돼 완전 가동하게 되면 7천6백여 개의 일자리와 연간 3조7천억 원 가량의 직접생산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