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이 한국 부동산 개발의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는데 일조하겠다.”
HDC현대산업개발(회장 정몽규)은 개발운영사업본부장으로 박희윤 모리빌딩 서울지사장을 선임했다. 입사일은 2월 19일이고 직급은 전무이다. 개발운영사업본부는 지난 1월초 조직개편시 신설되었으며, 본부장 자리는 공석으로 남아있었다.
새로 선임된 박희윤 본부장은 2002~2010년 와세다대학 도시지역연구소와 같은 대학 이공학술원 그리고 일본 모리빌딩주식회사에서 도시재생에 관한 연구와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으며, 2010년 8월부터 모리빌딩 서울지사장으로 재직하며 다양한 복합개발프로젝트의 초기기획부터 컨텐츠 구성 및 완성 이후의 운영과 활성화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해온 도시기획 전문가이다. HDC현대산업개발과는 용산 아이파크몰 리뉴얼, 정선 파크로쉬 프로젝트 등에서 협업한 경험이 있다.
박희윤 신임 본부장은 “일본의 경우, 긴 부동산 침체기를 거치는 과정에서 도시와 국가에 대한 고민과 실제 도시생활자의 삶에 기반해 제대로 된 상품을 만들어온 회사는 살아남았고, 나아가 더 높은 수익과 지속적 성장 그리고 사회적 신뢰까지 얻었다.”고 말하며, “HDC현대산업개발이 한국 부동산 개발의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는데 일조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앞서 HDC현대산업개발은 2018년 조직개편을 통해 개발운영사업본부를 신설했다. 개발운영사업본부는 융복합 개발사업 기회를 발굴해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동시에 보유자산 운영의 효율화를 통해 안정적인 캐시플로우를 확보하기 위해 신설되었다.
이미 업계를 선도하는 자체 개발사업 역량과 인프라 조성 역량을 갖춘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번 박희윤 본부장 선임을 통해 복합개발능력과 운영능력을 강화하고 상품기획력을 한 단계 높일 계획이다.
올해 1만 6천 가구를 분양할 예정인 HDC현대산업개발은 향후 주거 플랫폼을 기반으로 임대 및 운영관리, IT, 문화, 금융콘텐츠 등 그룹 사업을 연결하고 기존 건설과는 차별화된 독창적인 사업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