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병수 부산시장을 시작으로 각 구의 청장들의 부산의 시즌권 릴레이 참여가 성공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0일 송숙희 사상구청장이 6번째 주자로 나섰다.

 

이날 부산아이파크 프로축구단 최만희 대표이사와 송숙희 사상구청장이 만나 부산아이파크의 발전과 사상구의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송숙희 구청장은 “사상구에 조기축구회도 많고, 다양한 문화행사를 주최하는데 부산아이파크와 함께 협력해 다양한 축구 콘텐츠를 사상구민들에게 제공해주시면 좋겠다. 부산 축구가 다시 발전할 수 있도록 사상구민들에게 축구관람을 독려하고 다방면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시축에도 불러주시면 꼭 참석하겠다.”라고 전했다.

 

부산아이파크 또한 오는 4월 9일 열리는 사상구청장배 축구대회에 구단 물품, 팬 사인회 등 다양한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부산아이파크는 지난 11일 구덕에서 펼친 안산과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하며 개막 후 2연승을 달렸다. 부산은 오는 19일 15시 구덕운동장에서 경남과 자존심을 건 ‘낙동강 더비’를 치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