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 안전환경관리팀 배영선 팀장(부장)이 건설안전협의회 13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건설안전협의회는 지난 2월 15일(수)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협의회 주요활동 결산 발표와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2017년 건설안전협의회 제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배영선 팀장은 정보 교류와 건설안전문화 향상 등 그간 다양한 활동을 인정받아 전 회원의 만장일치로 회장에 선출됐다.
배영선 팀장은 취임사를 통해 "그동안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타 기업의 우수안전관리사례 등을 벤치마킹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안전문화가 실질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협회 차원의 정책건의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가겠다. 부족하지만 협회원들의 많은 도움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본사와 현장을 오가며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배영선 팀장은 지난 2015년 <제6회 대한민국 건설안전인의 밤> 행사에서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건설재해예방 및 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온 인물이다.
한편, 건설안전협의회는 건설회사 안전관리 부서 간 정보교류 및 실질적인 대정부 건의 창구 역할의 필요성에 의해 지난 1991년 1월 50대 종합건설회사 안전 관련 부서장을 회원으로 결성됐으며, 1999년 10월부터는 100대 종합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조직이 확대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