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 하얏트 부산의 모던 프렌치 레스토랑 리빙룸 신임 주방장으로 프랑스 출신의 ‘다미앙 셀므(Damien Selme)’가 취임했다.

 

한국계 프랑스인인 다미앙 셀므 셰프는 2004년 프랑스 그랜드 하얏트 칸의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 ‘Martinez’에서 인턴 과정을 거치면서 하얏트와 처음 인연을 맺었고, 2005년부터 3년간 프랑스 남부의 프로방스에 위치한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 ‘La Cabro d’or’에서 부조리장과 조리장을 역임하였으며, 특히 2008년에는 프랑스의 미슐랭 2스타 ‘La Reserve de Beaulieu’에서 ‘프랑스 최우수 기능장인’을 의미하는 M.O.F(Meilleurs Ouvriers de France)출신의 ‘Olivier Brulard’ 셰프와 함께 일하면서, 프랑스 남부 지역의 요리를 다양하게 연마하며 셰프로서 역량을 크게 키웠다. 2009년 한국으로 온 그는 2014년까지 한국가구박물관의 총주방장으로서 연회장 및 레스토랑에서 G-20 정상회의, 세계 유명 명품 전시회의 만찬 등 주요 행사를 진두지휘했다.


파크 하얏트 부산 리빙룸의 신임 주방장 ‘다미앙 셀므’는 셰프로서 지녀야 할 덕목으로 음식의 맛과 퀄리티를 항상 최고로 유지하는 일관성, 정통성과 요리에 대한 열정을 꼽으며, 후배들에게 언제나 그 요리를 맛보는 사람에 대한 사랑을 담아 요리하도록 조언한다고 했다. 그는 또한 훌륭한 요리는 미각은 물론이거니와 다채롭고 섬세한 플레이팅으로 고객의 시각도 만족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리빙룸의 다미앙 셀므 셰프가 새롭게 선보이는 봄 한정 스페셜 메뉴는 3월 6일부터 6월 4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시트러스, 아스파라거스, 그린빈 등 다양한 봄철 식재료와 오골계 또는 생선요리로 구성된 주말 점심 특선 세트는 2인 기준 10만 원이며, 랍스터를 테마로 타르타르, 스프, 라비올리, 꼬리 구이 등으로 구성된 디너 5코스 메뉴는 2인 기준 19만 원이다.

 

문의 및 예약: 051-990-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