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파크 하얏트 서울은 새로운 총주방장으로 페데리코 하인즈먼 (Federico Heinzmann)을 영입했다. 20년 경력의 하인즈먼은 2012년부터 2년간 파크 하얏트 서울의 메인 레스토랑 ‘코너스톤’을 총괄했으며, 이 후 파크 하얏트 도쿄의 시그니처 레스토랑 ‘뉴욕 그릴 앤 바(new York Grill & bar)’를 3년간 진두지휘했고, 2017년 2월, 파크 하얏트 서울의 총주방장으로 부임했다.
하인즈먼은 아르헨티나 출신으로 대학에서 식음료 마케팅을 전공한 후 소믈리에와 셰프 자격을 취득한 후, 1998년 아르헨티나의 작은 이탤리안 레스토랑에서 처음 요리를 시작했다. 그 후 스페인의 미슐랭 3 스타 레스토랑 ‘마틴 베라사테기(Martin Berazategui)’,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메리어트 플라자 호텔과 와인 클럽 등 유수의 레스토랑과 호텔에서 이탤리언, 프렌치, 아메리칸, 스패니시 요리를 두루 섭렵하며 셰프로서의 역량을 키웠다.
2006년 파크 하얏트 부에노스 아이레스를 시작으로 하얏트의 일원이 되었고, 그 곳에서 셰프 드 퀴진 (chef de cuisine)으로 근무 후 , 2012년 10월, 파크 하얏트 서울과 처음 인연을 맺는다. 메인 레스토랑인 코너스톤의 담당 셰프로서 이탈리아와 유러피안 요리를 기본으로 다국적 스타일의 컨템포러리 퀴진을 선보였다. 2014년 2월, 일본의 파크 하얏트 도쿄로 옮겨 뉴욕 그릴 앤 바 (New York Grill & Bar)의 총괄 책임 셰프로 3년간 근무했다.
2017년 2월, 파크 하얏트 서울에 다시 돌아와 총주방장으로 부임한 페데리코 하인즈먼은 코너스톤, 더 라운지, 더 팀버 하우스 등의 호텔 레스토랑과 룸 서비스, 연회 등 호텔 전체 식음료를 총괄할 예정이다.
페데리코 하이즈먼 신임 총주방장은 “레스토랑 음식과 케이터링 등 모든 영역에서 인정받고 있는 파크 하얏트 서울의 주방을 담당하게 되어 기쁘다.”며 “지난 20여년 간 쌓은 국제 무대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한국 식재료를 십분 활용한 요리를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