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5일 양지물류센터 조성사업 도급계약을 체결했다.
양지로지스틱스(주)에서 발주한 이번 사업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양지리 산 89-7번지 일대에 창고 1개동(B1~5F, 건축 연면적 345,347.83㎡)신축 및 부지조성공사가 포함되는 기성불 공사다. 올해 3월 공사를 시작해 2018년 11월 준공 예정이며, 도급액은 2,150억원 규모다(VAT 별도).
양지물류센터는 국내 최대규모의 물류창고 사업지로 준공 후에는 CJ대한통운이 임차해 사용할 예정이다. 경부, 중부, 영동고속도로 연결이 용이한 사통팔달의 교통요충지인 양지 IC 남측에 인접하고 있어 향후 서울권 / 수도권 남부의 배송 및 전국 광역 기능을 수행하는 수도권 물류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