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화2재정비촉진구역·신월7동 1구역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총 1조 2,313억 원 규모

- 성남태평3구역·의정부 장암2구역 등 올해 도시정비 누적 수주액 2조 2,148억 원 기록

- 도시정비사업 경쟁력 강화와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통해 연간 수주 목표 달성 추진


IPARK현대산업개발이 도시정비사업 수주 성과를 확대하며 올해 수주 목표를 10조 원으로 높여 잡았다. 기존 도시정비사업 수주 성과에 더해 서울 주요 지역의 재개발·재건축 사업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는 등 사업 기반을 넓히고 있다. 아이파크 브랜드 경쟁력과 사업 수행 역량을 바탕으로 조합의 신뢰와 선택을 확보하고, 도시정비사업을 비롯한 전 사업 부문에서 수주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 방화2재정비촉진구역·신월7동 1구역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IPARK현대산업개발은 최근 방화2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사업과 신월7동 1구역 주택 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방화2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사업은 공사 금액 약 2,938억 원 규모로, 서울 강서구 일대에 지하 3층~지상 16층, 10개 동, 공동주택 740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신월7동 1구역 주택 정비형 재개발사업은 공사 금액 약 9,375억 원 규모다. 지하 4층~지상 15층, 18개 동, 공동주택 2,681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두 사업의 공사 금액을 합산하면 약 1조 2,313억 원이다.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서울 주요 지역에서 아이파크 브랜드와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수주 기반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향후 협상과 계약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하며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 참고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 24조에 따라, 2회 이상 유찰에 의한 수의계약 절차 전환입니다. 그러나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되었다고 하여, 시공사의 지위를 확보했다는 의미는 아니며 향후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 선정의 절차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시공사 선정 입찰 공고 기준으로 사업 진행 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으며, 향후 시공사 선정 및 본계약 체결 시 확정 내용을 재공시 예정입니다.


■ 도시정비 누적 수주 2조 원 돌파···주요 정비사업 수주 성과 확대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누적 수주액 2조 원을 돌파하며 수주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월 5,852억 원 규모의 성남태평3구역 공공 참여 재개발 정비사업을 시작으로 의정부 장암2구역 9,002억 원, 부산 연산13구역 2,812억 원, 경기 군포 금정역세권1구역 4,482억 원 규모의 사업을 수주했다. 현재까지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2조 2,148억 원이다. 


여기에 방화2재정비촉진구역과 신월7동 1구역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성과를 더하며 추가 수주 기반을 확보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목동 11단지 재건축, 광명 하안주공 6·7단지 재건축, 고양능곡 3구역 재개발, 숙대입구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 정비형 재개발 등 주요 사업에도 관심을 두고 있다. 노원·용산을 비롯한 서울 주요 지역에서도 사업 기회를 지속해서 발굴해 수주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 도시정비 넘어 전 사업 부문 수주 확대···연간 목표 10조 원 추진


IPARK현대산업개발은 도시정비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연간 수주 목표를 10조 원으로 확대하고 전 사업 부문에서 수주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정비사업 수주를 지속하는 동시에 사업별 추진 여건과 수익성, 사업 수행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주 기반을 넓혀 나간다는 전략이다.


특히 아이파크 브랜드 경쟁력과 축적된 사업 수행 경험을 토대로 조합과 발주처의 신뢰를 높이고, 사업 초기 단계부터 차별화된 사업 제안과 안정적인 사업 추진 역량을 강조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도시정비사업에서 입지를 강화하는 한편, 다양한 사업 기회를 발굴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진다는 구상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차별화된 사업 역량과 아이파크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는 사업지를 선별해 수주하고, 도시정비사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아이파크 브랜드에 대한 시장의 신뢰와 조합원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주요 사업의 수주 경쟁력을 높이고, 연간 수주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끝.


<사진1>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4일 4,482억 원 규모의 금정역세권1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되며 현재까지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2조 2,148억 원을 기록했다. 사진은 금정역세권1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조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