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이파크몰은 지난해 11월 미국 10대 브랜드 컨설팅사인 브랜드키(Brand Keys)와 한국소비자포럼이 공동으로 실시한 ‘대한민국 브랜드 고객충성도 조사’에서 대형쇼핑몰부문 대상을 차지한데 이어 올해로 15주년을 맞이하는 ‘2017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와 한국소비자포럼이 매년 소비자 대상 온·오프라인 조사로 선정하는 ‘2017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지난 1월 18일(수) 콘래드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시상식을 가졌으며, 아이파크몰을 비롯해 고객의 기대를 충족하고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80개 브랜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브랜드에 대한 치밀한 기초 조사와 광범위한 소비자조사, 전문가의 깊이 있는 평가 등을 종합해 선정된다.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와 한국소비자포럼은 주거생활, 전자제품, 서비스, 금융, 식음료, 패션뷰티, 쇼핑·프랜차이즈, 자동차, 레저, 교육, 의료, 지방자치단체 등 부문별 후보 브랜드를 1차 선별했으며, 후보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2일부터 8일까지 홈페이지, 스마트폰, 유선전화 등을 통해 약 66만 건의 소비자조사를 진행했다. 이후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 브랜드를 선정했다.

 

현대아이파크몰이 운영하는 아이파크몰은 즐거움과 가치, 개성을 중시하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복합 쇼핑몰이다. 쇼핑, 문화, 엔터테인먼트 등을 한 곳에서 즐기는 ‘몰링(Malling) 문화’를 최초로 제안한 바 있는 아이파크몰은 아이파크백화점(패션관·리빙관)과 전문점(디지털전문점), 할인점(이마트), 전 세계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글로벌 F&B 등을 갖췄다. 아울러 CGV 영화관과 대형서적(대교문고), 국제경기까지 진행 가능한 풋살장 등이 있고, 호텔신라와의 합작법인 HDC신라면세점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복합 한류 타운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용산 주변부 개발, 주한미군기지 이전, 국내 최대 규모 호텔단지 건립 등 각종 호재와 맞물려 용산역 일대를 서울 최대의 관광 타운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대대적인 증축과 리뉴얼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대아이파크몰은 CJ CGV와 손잡고 20여 개의 초대형 상영관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 오픈 스튜디오, 신규 방송 제작 등 문화콘텐츠 생성을 위한 공간으로도 탈바꿈하는 등 이번 증축을 통해 백화점과 면세점, 미디어 제작·체험, 공연 등 주요 상업·문화·여가시설을 모두 갖춘 ‘제3세대 쇼핑몰’로 발돋움하게 됐다.

 

이처럼 현대아이파크몰은 ‘글로벌 어뮤즈먼트 몰(Global Amusement Mall)’의 실현을 통해 쇼핑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간다는 각오로 아이파크몰을 지속 성장시켜 간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