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코스관리 솔루션 ‘GDX’와 로봇 기술 연계해 스마트 코스관리 서비스 고도화-
- 실증·공동 연구 기반으로 골프장 운영 디지털 전환 및 신규 사업 발굴

<사진> 이준형 HDC랩스 대표이사(우)와 민규영 대정골프엔지니어링 대표이사(좌)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간 AX 솔루션 기업 HDC랩스(대표 이준형)가 골프코스관리 전문기업 대정골프엔지니어링(이하 대정골프)과 AI 기반 골프장 코스관리 솔루션 ‘GDX’를 활용한 스마트 골프장 확산을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HDC랩스는 고객의 안전과 편의를 중심으로 다양한 공간운영 AX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GDX’는 그 중에서도 드론과 AI, 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해 기존 현장 경험과 육안 점검 중심의 골프장 코스관리를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하는 솔루션이다. 드론으로 수집한 코스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잔디 상태와 이상징후를 파악하고, 지도상에서 현장 작업 지시부터 후속 조치, 이력 관리까지 연계한다. 이를 통해 코스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동시에 관련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축적 및 관리할 수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공간 AI 기술 기반 코스관리 서비스 개발 및 시장 확대 ▲GDX와 대정골프 로봇 서비스의 연계 및 플랫폼 고도화 ▲실증 사이트 공동 구축 및 연구 등을 추진한다. HDC랩스의 AI·데이터 분석 역량과 대정골프의 현장 경험 및 로봇 기술을 접목해 실제 운영 환경에 적합한 서비스를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양사는 드론과 AI를 활용한 코스 점검 및 이상징후 탐지부터 로봇을 활용한 현장 작업까지 연결되는 코스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실증을 통해 현장 적용성과 운영 효율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향후 GDX의 적용 범위를 장비·시비·시약·수목 관리 등 골프장 운영 전반으로 확대하는 한편, 양사가 보유한 사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신규 고객을 발굴하고 공동 사업을 추진하는 등 협력 범위를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서울 서초구 HDC랩스 본사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HDC랩스 이준형 대표이사와 대정골프 민규영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정골프 민규영 대표이사는 “HDC랩스와의 협력을 통해 축적된 코스관리 경험에 AI와 데이터 분석 역량을 접목할 수 있게 됐다”며 “공동 개발과 실증을 통해 현장에 적합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골프장 운영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HDC랩스 이준형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GDX에 대정골프의 현장 전문성과 로봇 기술을 더해 골프장 코스관리의 디지털 전환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GDX의 적용 영역과 사업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